기업 분석
4. Google ( Alphabet ) 기업분석
E_ONION
2020. 12. 25. 22:05
㉠ Product
1. 구글 광고(구글, 유튜브, 검색 광고 등) - (Android, Search, YouTube, Apps, Maps, Ads) - 83% 2. 구글 기타(클라우드, 핏빗, 구글 플레이, Maps) - 16% 3. 신사업(웨이모, 딥마인드, 칼리코, 베릴라, Fiber 등) - 1% |
1. 장점 - 당장 돈을 버는 유튜브와 클라우드로 주가상승의 원동력 - 공격적인 투자를하고 있는 GCP - 검색 엔진 90% 이상의 점유율 - 브라우저 시장 크롬이 65% 이상 점유 - 모바일 OS 시장 안드로이드가 74% 점유 - 대부분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의 정보를 데이터화 함 - 코로나로 인한 유튜브, 클라우드 수익 증가 - 공격적인 신사업 투자(미래사업 대비) - AI를 이용한 SW의 승부, 스마트 자동차 및 집안의 많은 IoT들의 인기로 구글의 독점 시장에 힘을 실어줄 모양임 |
2. 단점 - 독점이슈 : 검색엔진 및 안드로이드 점유율로 인한 각 국 소송에 벌금 지불 중 - 신 사업의 윤리적 이슈 : 웨이모가 운전기사 대체 가능, 인간수명 증가 시 인구 문제 발생, 양자 컴퓨터 개발 시 전문직 소멸 - 핸드폰에 대한 미련(실패 사례 : 넥서스) - 뛰어난 검색 엔진으로 인한 개인정보 보호 취약 - 부실한 고객센터, 비정규직 차별 - 구글세 논란(디지털 세 또는 구글 세로 알려진 과세권 논란) |
㉡ Customer
● 주 고객 특성 1. 구글 광고(구글, 유튜브, 검색 광고 등) - 구글(검색 엔진) ➔ 기계적 검색으로 세계 어느정보든 동기화 가능으로 세계 각지 정보 필요 고객 ➔ 방대한 자료, 빠른 검색 필요 고객 ➔ 오래된 자료나 낡은 자료 필요 고객 ➔ 우선순위에 의해 분류한 자료 필요 고객 ➔ 자료의 공정성을 중시하는 고객 ➔ 타 사이트 공생으로 많은 자료 필요 고객 ➔ 무료 고가 정보(위성, 우주 사진) 2. 구글 기타(클라우드, 핏빗, 구글 플레이, Maps 등) - GCP ➔ 쿠버네티스나 텐서플로우 등 오픈소스로 운영하여 쿠버네티스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 ➔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 높음 ➔ 오픈 소스, 빅 데이터 APP, ML 벤처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APP에 가장 적합한 옵션 ➔ 분석 및 머신 러닝에서 타사 대비 경쟁성 있음 - 스타디아 ➔ 게임유저는 구글 스타디아 통해 유튜브 녹화 및 스트리밍 가능 또한 시청자는 보고 있던 스트리밍의 저장 데이터 이어서 게임 가능 ➔ 고용량 게임 부담없이 가능, 기기 제약 없음, 핵 어느정도 차단 가능 3. 신사업(웨이모, 딥마인드, 칼리코, 베릴라, Fiber 등) - 웨이모 ➔ 테슬라는 인공신경망에 실제 주행 데이터를 카메라를 통해 끊임없이 학습시키고 웨이모는 라이다와 HD MAP에 의지하여 구글의 AI 기술과 결합 |
㉢ Financial State
1. 매출, 영업이익, 순이익![]() [출처] : kr.investing.com/ |
- 대체적으로 우상향 곡선 유지하지만 순이익 17년에 감소되고 상승 중 - 16 -> 17년 급변시기 분석 ➔ 트럼프의 세제개편으로 인한 일회성 세금 이슈로 순이익은 약 30억 달러의 손실 기록 ➔ 일회성 세금 이슈이기 때문에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지 않음 |
㉣ Competitor
1. 차별화 전략(차별화 포인트) - 광고 : 구글의 애드워즈 검색광고로 누군가가 검색모드에 있을 때 가장 잘 작동으로 애드워즈만의 특성을 살려 타겟팅 ➔ 세부적인 관리를 위해 수동으로 입찰가 조정(첫 페이지 광고 개제, 입찰가 조정) ➔ 전환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유도 키워드 선택 ➔ 잠재적 구매자를 유도하는 광고 만들기(광고 미리보기 및 진단 도구 활용하여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광고 설정) ➔ 무료 고가 정보, 자료의 공정성, 우선순위에 의해 자료 분류, 오래되고 방대하고 빠른 검색 ➔ 정밀 타겟팅된 소비자들 다양한 채널(다른 구글 디스플레이 넽웤 사이트)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반복 노출하여 강력한 광고 효과 창출(문맥, 관심, 인구 통계, 리 타겟팅) - GCP : 쿠버네티스나 댄서플로우 등 오픈소스로 운영하여 쿠버네티스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용하고자 차별화 ➔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 ➔ 오픈 소스, 빅 데이터 APP, ML 벤처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APP에 가장 적합한 옵션 ➔ 분석 및 머신러닝에서 타사 대비 경쟁성 갖춤 - 스타디아 : 구글 스타디아 통해 유튜브 녹화, 스트리밍 가능➔ 시청자가 보고 있던 스트리밍 저장하여 데이터 이어 게임 가능 ➔ 기기 제약 없음 |
2. 진입장벽 / 경쟁 우위 전략 - 광고 시장의 압도적인 점유율(구글 광고 애즈워드) -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압도적인 점유율(Android) - 브라우저 시장의 압도적인 점유율(크롬) - 영상 스트리밍 시장 독주 가능성 큼(유튜브) - 클라우드 시장 성장 빠름(분석 및 기계학습에 많은 투자, 오픈소스 활용한 클라우드 시스템) - 타사 대비 경쟁력있는 가격(GCP) - 대부분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의 정보를 데이터화 함 - AI를 이용한 SW의 승부, 스마트 자동차 및 집안의 많은 IoT들의 인가로 구글의 독점 시장에 더 힘을 실어줄 모양임 |
㉤ Future Direction
1. 미래 성장 동력 - 당장 돈을 버는 유튜브와 클라우드로 주가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 -> 코로나로 인해 유튜브 의존도 및 사용률 상승 -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'스타디아' - 자율주행 서비스 '웨이모' - 인공지능 사업 '딥 마인드' - IoT 사업 'Nest' - 칼리코(수명연장 연구) - 사이드워크(주거 생활, 부동산, 공공 장소, 교통에 대한 서비스 제공) - 엑스(알파벳의 자회사이자 연구소) - 직소(기술 인큐베이터 -> 온라인 검열에서 글로벌 과제를 이해하고 기술 솔루션을 적용) - 베릴리(인간의 건강 탐지 및 감시 프로그램 제작 회사) |
2. 새 진출 시장 - 자율주행차(웨이모) - 딥 마인드(알파고) - 칼리코(생명 연장 연구) - 양자 컴퓨팅 - 구글 글래스 - 룬 프로젝트 - 에너지 - 게임(스타디아 : 온라인 게임 스트리밍) - 스마트 도시(SideWalk Labs) - 은행, 여행, IoT |
㉥ SWOT
Strengths - 구글 광고(구글, 유튜브, 검생광고 등) ➔ 영상 스트리밍 시장 독주 가능성 커짐 ➔ 검색 엔진 : 강력한 웹 로봇, 수퍼 컴퓨터 운용, 페이지 랭크 / 앵크 텍스트, 공정한 검색 결고, 완전 자동화, 타 사이트와 상생, 무료의 고가 정보 - 구글 기타(클라우드, 핏빗, 구글 플레이, Maps_ ➔ 클라우드 시장 성장 빠름 ➔ 클라우드 빅 3사 모두 30% 이상 성장 집중 ➔ GCP : 분석 및 기계학습에 많은 투자 ➔ 오픈 소스, 빅 데이터 APP, ML 벤처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APP에 가장 적합한 옵션 ➔ 스타디아 : 게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(오픈게임계의 넷플릭스로 소니 닌텐도 등 콘솔 게임 회사에 위협) - 신사업(웨이모, 딥마인드, 칼리코, 베릴라, Fiber 등) ➔ 자율주행 테슬라와 견주는 웨이모의 공격적인 성장 및 투자 ➔ 이세돌 구단을 이긴 알파고의 딮마인드 ➔ 양자 컴퓨터 사업 ➔ 구글 글래서 기획 ➔ 룬 프로젝트(전 세계 인구 1/3은 인터넷 사용 x로 인터넷 보급 시도) - 세계적 기술력 바탕의 다양한 서비스 - IT 패러다임 변화 선도 - IT 검색 엔진 바탕 기업에서 투자쪽으로도 발을 넓힘 |
Weaknesses - 구글 광고(구글, 유튜브, 검색 광고 등) ➔ 검색 엔진 및 안드로이드 점유율로 인한 각 국 소송에 벌금 지불 ➔ 뛰어난 검색엔진으로 인한 개인정보 보호 취약 ➔ 검색엔진 : 기계적 검색(디자인 부실해 보임), 가끔 검색돠는 낡은 자료, 검색 결과의 비분류(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지 않고 우선순위에 따라 나열), 사용자 DB 취약(자체적 자료 적음), 저작권 침해(강력한 검색 엔진의 결과) ➔ 성장성이 20년 2분기에 처음으로 하락세 - 구글 기타(클라우드, 핏빗, 구글 플레이, Maps) ➔ 2012년 구글맵스를 갑자기 앱 개발자에게 유료화 함 ➔ GCP : 대기업 고객 대응 부족(제한된 서비스) ➔ 계약협상에서 매우 엄격, 작은 파트너 생태계 ➔ 스타디아 : 한국에서 콘솔 게임은 비주류(스타디아는 콘솔게임이 주류)이므로 한국 성향과 잘 맞지않아 한국 제외 출시 ➔ 인풋랙(반응 속도 느림) - 신사업(웨이모, 딥마인드, 칼리코, 베릴라, Fiber 등) ➔ 웨이모 : 실제 주행 데이터 부족(학습량 절대적 부족), 전용 하드웨어 부재 - 구글 고객 센터의 부재 - 구글 개인정보 수집 논란 |
Opportunity - 현재 클라우드 동향은 한 업체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대세 ➔ 업체 종속성 피하고 단일 클라우드의 보안과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함 ➔ 그로므로 서브 클라우드의 시장도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MS, AMAZON의 클라우드 점유율이 높을지라도 구글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 - 삶의 변화를 이끌 자율주행차(구글의 날개가 될 수도 있고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) - 저렴해진 벨류에이션 ➔ 주가가 내려감으로써 벨류에이션도 매력적인 구간으로 변모 ➔ 코로나가 잡힌다면 유튜브, GCP, 자율주행차 3박자 성장 모멘텀 예상 - 온라인 광고 시장의 급성장 -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|
Threats - 디지털 광고 수익둔화 우려 때문에 주가 하락 ➔ 구글 광고 매출의 20%가 여행 부문인데 코로나 여파로 여행산업 자체가 좋지 않은 상황 - 글로벌 IT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 - 추진 사업의 불확실성 - 검색 엔진 및 안드로이드 점유울로 인한 각 국 소송에 벌금 지불 |
㉦ 기타 주요 이슈
➔ Calico(고령화 관련 질병 퇴치 및 안티에이징 목표로 하는 생명공학 연구 기업) ➔ Nest(스마트 온도 조절의 사물 인터넷 기업, 스마트 홈 시스템에 손 뻗음) ➔ Google Fiber(인터넷 망 관련 회사) ➔ Google X(알파벳의 비밀 연구 기업, 로봇, 자율주행 등) ➔ Google Ventures(신규회사 투자, 벤처에 투자) ➔ Google Capital(장기적 기술 트렌드 투자 대규모) ➔ SideWalk Labs(스마트 도시 프로젝트) ➔ 2005년 안드로이드 600억원 인수 ➔ 2006년 유튜브 2조원에 인수 |
* 아직 많이 부족한 기업분석 추가해야하는 내용이나 수정해야하는 내용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!
- 추첨을 통해 칭찬 도장 찍어드려요
* 다음 기업은 APPLE 입니다. ㅎ